어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찬 도로를 뚫고 퇴근

어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찬 도로를 뚫고 퇴근. 다행히 체증까지 벌어지지는 않을 정도였어서 제 시간에 도착은 했지만, 내일부터는 왠지 지옥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한다. 이번 연휴 기간에는 나가야할 일이 있지 않으면 걍 집에나 틀어박혀 있어야 할 듯. 코로나는 둘째치고 차 틈바구니에 숨막혀 죽을까 걱정. 그런데 내 에어팟은 어디갔지?? #도로 #교통체증 #연휴 Posted at … 어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찬 도로를 뚫고 퇴근 계속 읽기